안녕하세요
제가 다누림제품에 효과잘보고 몸이좋아져서이번 명절에는 용돈대신에 홀로사시는 시어머님께 선물로 드렸답니다
늘 편찮으시다구해서 잘찾아뵙두못하구하니깐
그게 늘 걸렿거든요.
명절앞서 보름전에 보내드렸는데요 이번에가서 완전 저 효부된거있죠.
드시구 몸이 가볍다구 그리구 기운이나구 입맛도좋다구 그러시더라구요.
시골분이라 보약두 필요없다시는분인데 이번엔 제게 돈까지 쥐어주시며 또 구입해달라시네요.
기분이 참 으슥했다고나 할까요?
넘 고맙기도 하구.
저만 먹구 이제야 사드린게 죄송하기두하구
암튼 넘넘 감사합니다 다누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