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인의 소개로 경방환을 접하게되었어요
고3수험생아들이 **하다고 했더니
경방환권하시더라구요.
지난5월즈임인가? 그즈음부터먹여서 3개월간 먹였지요
**하다고 집에와서 앉기만하면 졸던아이가
피곤하단말도 없이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더라구요
엄마한번 믿어봐 하고 먹이면서도 반신반의했는데
나중엔 아들한테 큰소리쳤어요. ㅎㅎㅎ
아들이 ** 좋아지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잘 챙겨가먹어서
넘넘 좋았어요.
같은반 친구도 함께 먹기시작했는데
수능보고나니 생각나서 한번 올립니다
둘째도 학기초에 먹일꺼구요.
사은품도 잘챙겨주시고..
감사드립니다.